20140729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명단..."엔트으리" 소소한 이야기




요새
대세는
"의리"지요,
"
의리"


그래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명단도
그렇게 뽑았나 봅니다
.


 

스탯은
아마 다들 지겹게 보셨을 거고
,

내미는 것도 지겹습니다.

 


이렇게 화가 난다고 아무리 이야기 해봤자

바뀌지 않는 것도 알고 있고요.

 


그렇지만
류중일 감독의 앞
, 뒤가 다르다는 것은

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.


차라리 처음부터

우리 팀 미필자 좀 데려가겠다.
내가 좀 많이 예뻐하는 선수다.”라고
솔직하게 얘기했으면

물론 파장은 컸겠지만,

무언가 인간적으로라도
이해는 할 수 있었을 겁니다
.


주전 선수를 멀티로 활용할 이유와
필요가 뭐 얼마나 있다고


그렇게 멀티”, “멀티
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.


네, 주전 1루수 박병호 선수 데려가셔서
2
루수로 쓰실 건가요?


아니면 혹은 3루수?

설마 유격수는 아니겠죠?


명백히
주전과 백업의 차이가 나뉘어져 있는데


왜 굳이 그렇게
 
멀티에 목을 매시는 지 참 알 수가 없네요.


이건 멀티 되는 강정호 선수 데려다가
3루수로 쓰고,


멀티 안 되는 김상수 선수는
백업이 안 되서 유격수 쓰실 말씀이네요
.

 


애초에 주 포지션이 2루수가 아닌
오재원 선수를

굳이 멀티가 된다는 이유로

주전 2루수로 낙점하시는
그 속뜻을 모르겠네요
.


, 아니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.


너희 팀 각각 미필 선수들 다 알아서
데려가니까
조용히 해라
뭐 이런 걸까요?


애초에 서건창 혹은 미필인 안치홍 선수를
주전
2루수로 낙점하고,


오재원 선수는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니


박병호 선수의 대주자로도,

내야 전 포지션의 백업까지 보게 하면
어땠을까요
?

어차피 주전으로 나올 선수에게

멀티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?
고작 5경기 하는데,

체력안배요?
아.. 물론 필요하지요.
그렇지만 부상이 아닌 이상
백업에게 다섯경기 풀타임으로
맡길 이유가 없지 않나요?


참 말의 앞뒤가 달라서
어느 장단에
춤을 추어야할지 모르겠네요


.


서건창보다 개인기록이 떨어지는 두산 오재원이나 롯데 황재균, 넥센 김민성 등을 발탁하며 멀티포지션 능력의 차이를 명분으로 제시했지만, 이 기준으로 봤을 때 류 감독의 소속팀 선수이자 유격수 전문인 삼성 김상수의 선발은 일관성이 떨어져 보인다.

(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19&article_id=0002033433)





 

 

 

 

류 감독은 엔트리 발표 직후  류 감독은 엔트리 발표 직후 "오재원을 2루수로 낙점한 것은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. 내야 전 포지션 소화에 대주자도 된다. 서건창에게는 미안하지만 2루수 하나밖에 안 돼서 탈락했다"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.

 

 

 

 

 

(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09&article_id=0002839938)


오재원
선수를 애초에 이미
주전
2루수로 뽑아 놓고선
무슨 대주자 타령일까요
?

류 감독이 처음 밝힌
 
팀별 안배 없다.”
미필자 우대 없고 실력으로 뽑는다.”
원칙은 어디로
갔나요

?



시간 있으면 기사라도,
아니
네이버 댓글이라도
좀 읽어 보세요
.


사람들이
다 바보도 아니고
,

국가의 대표로 국제대회에 나가서

겨우 발렸네이라는 소리나 할
 인성의 선수를


굳이,


이렇게
다른 선수들까지 희생해가면서


데리고
갈 가치가 있는 선수인지
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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